안녕하세요 오늘의 이것저것입니다.
요즘들어 기사를 보면 많은 양의 IT분야 기사가 나오고 있습니다.
IT분야에 대한 기사들 중 빅데이터에 관한 기사의 내용이 있습니다.
기사는 빅데이터 기술이 미래의 혁신적인 기술이 될 것임을 알립니다.
그래서 오늘은 빅데이터 기술의 장단점과 빅데이터 기사에 대해 알아보도록하겠습니다.
기사는 네이터 이데일리의 뉴스기사로 9월 10일자의 기사입니다.
기사의 헤드라인은 크기만 하면 빅데이터? 분석 활용 잘해야 빅데이터
기사의 내용을 알아보겠습니다.
이데일리 노재웅 기자 점심시간을 활용해 스마트폰을 잠시 접속한 온라인 커뮤니티 재미있는 게시물을 읽어 내리며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갑자기 중간 배너에 나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한 신상구두 광고가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방금도 식사한 동료와 이 구두에 대해서 이야기 했는데, 마치 그 마음이라도 읽은 양 '지름신' 이 사도 괜찮다며 정지해 주는 것 같은 생각마저 듭니다.
이러한 과정이 대단한 우연의 일지로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사실 이것은 '빅데이터'를 활용한 첨단 마케팅 기법의 결과입니다.
빅데이터는 이름 그대로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말합니다. 지금도 시시각각 엄청난 양의 데이터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온종일 스마트폰으로 주고받는 수많은 메시지부터 인터넷 쇼핑과 사회관계망 서비스는 물로이고 주식 거래나 신용카드 결제, 운전 시 사용하는 네비게이션 등을 통해서 말입니다. 도시와 건물에 빽뺵하게 설치된 CCTV로도 우리의 데이터는 실시간으로 쌓이고 있습니다.
2020년을 기준으로 인류가 지금까지 생산해 낸 모든 데이터의 총합이 59제타바이트(ZB)를 넘겼다고 하는데 미국 시장조사기관 IDC는 2025년에는 이양이 175ZB를 기록할 것이라고 예측을 햇습니다. 1ZB는 양 1조기가바이트(GB) FH 1 뒤에 0이 21개 달린 크기입니다.
IT기술은 초창기에 얼마나 경쟁력이 있고 데이터를 잘 활용하느냐에 따라 경쟁력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빅데이터의 개념이 없더 시절 데이터의 저장은 지금에 비라면 마구 잡이 수준이었습니다. 이렇게 흩어진 데이터는 어딘가에 불리 고립돼 있는 사일로 형태로 존재하는데, 이를 데이터 수집이라 합니다.
이렇게 모은 데이터를 사기 체계적으로 분류해 일정한 흐름에 대한 결론을 도출하는 일렬의 과정을 데이터 분석이라고 부르며, 데이터 분석은 특히 인공지능, 딥러닝의 발달고 사물인터넷의 확산이 접목돼 장소와 시간의 제약을 벗어나 활용이 가능하게끔 진화했습니다.
빅데이터의 활용을 특히 기업에 가장 큰이슈입니다. 그 관심 기업으로는 구글과 페이스북이 대표적인 활용입니다.
정부는 디지털 뉴딜의 대표과제 중 하나인 데이터 댐 사업을 통해 2021년까지 14만 개의 공공데이터 전체를 개방하고, 2025년까지 AI 학습용 데이터 1300종을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2025년까지 총 사업비 18조 1000억 원을 투자해 관련 일자리도 38만 9000개를 창출한다고는 목표입니다.
정부는 또 2021년 6월부터 음성 자연어, 헬스케어, 자율 중행 등 8개 분야의 170종, 총 4억 8000만 건에 달하는 AI학습용 데이터를 AI허브 플랫폼에 차례로 개방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LG전자, SK텔레콤, KT, 네이버, 카카오 등 대기업과 중소기업을 포함한 22개 기업 기관으로부터 검증을 거쳐 데이터를 최종 도출했습니다. 한국 정보통신기술협회 등 기관과 산업별 80여 명 전문가가 참여한 품질 자문 위원회를 통해 글로벌 수준의 데이터 품질 검증 과정도 거쳤습니다.
정부 차원의 데이터 활성화 노력과 기업들의 투자 확대로 한국 데이터 산업진흥원은 2020년 국내 데이터 산업 시장 규모가 2019년 대비 14.5% 오른 19조 2736억 원 규모로 커졌다고 밝혔습니다. 2020년 기준 데이터 산업에 종사하고 있는 데이터 직무 인력수도 10만 1967명으로 전년대비 14.5% 증가 했습니다.
빅데이터는 '동전의 양날의 칼과 같다는 비유를 많이 합니다.
빅데이터는 유익한 면도 있지만 반대로 데이터가 어디로 빠질지 인지 못하는 경우도 있기에 데이터 사용에 대한 공의를 구하지 않기도 합니다. 빅데이터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는 이러한 것에 치명적인 사생활 침해나 보안 이슈로 골치를 앓게 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기도 합니다.
이렇게 기사의 내용은 빅데이터 사업의 확장성과 빅데이터 기술의 비전을 보여줌과 동시에 빅데이터 기술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데이터를 더 신중하게 다룰 수 있기 위해 제도적 장치의 마련과 사회적 합의가 지속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마무리
IT분야는 사회적으로 많은 수용을 거듣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수용이 좋은 쪽으로 가는 방향도 있겠지만 안좋은 방향이 생기기 마련이죠. 그렇기에 IT분야에 대한 올바른 인식이 있고 IT분야가 어떤것이라는 것을 제대로 파악을 하고 있는 것이 나중의 정보화사회에서의 생존의 비결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끝으로 글을 읽고 IT분야에 취미가 있었거나 궁금하신 점 어려움이 있는 분들은
아래의 링크를 참고하고 링크를 통해 무료컨설팅상담이 진행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로 IT분야에 대한 목표를 이루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으로 빅데이터장단정에 대한 기사 글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https://open.kakao.com/o/sCmJdz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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